최종편집  2022-07-04 (월) 16:43

민주당 부천역 집중유세, 파란물결로 인산인해

이철희 기자
기사등록 : 2022-05-20 13:19
- 4개 지역 국회의원과 광역·기초의원 후보들 총출동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9일 오후 7시에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부천역 북부광장 집중유세는 조용익 부천시장 후보와 시.도의원 후보들과 4개 지역위원회 국회의원 및 민주당 지지자들이 총 집결해 열띤 분위기를 자아냈다.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아침7시 부천역 남부광장에서 열린 출정유세에 이어 열린 이 날 저녁 집중유세에는 김상희 국회부의장을 비롯한 설훈, 김경협, 서영석 국회의원과 한병환 선대위원장, 청년, 여성, 직능 대표 등 선대위 관계자들, 민주당 소속 부천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집중 유세를 펼쳐 한층 힘을 실었다.

 

(조용익 시장후보와 4개 지역 국회의원들)

 

조용익 부천시장 후보는 “우리 부천은 대전환의 시대를 맞았다. 우리는 새로운 도전의 출발점에 섰다. 지난 10년간 부천시는 문화도시를 완성했다. 이제는 첨단산업도시의 길을 열어야 한다. 사통팔달, 부천 지하철 시대를 완성해야 한다. 그래서 경험이 다른 시장, 유능한 일꾼이 필요하다”면서 “27년 전 부천에서 변호사로 개업한 이후 공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했다. 민주당에서 여러 당직을 맡아 일하며 정무적 감각과 인적네트워크를 쌓았다. 최근까지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국정 운영 전반에 대한 판단 능력을 키웠다. 무엇보다 부천 발전을 위한 중앙정부 지원을 이끌어낼 역량과 실력이 검증되었다. 이제 부천과 당과 청와대에서 쌓은 경험을 살려 부천을 위해 봉사하고자 한다”며 차별화된 정책공약 발표와 함께 출마 의지를 밝혔다.

 

(지지를 호소하는 조용익 시장후보)

 

조 후보의 첫 유세 현장인 부천역 북부광장에는 몰려든 수많은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현장에는 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색의 펼침막을 비롯해 '부천은 1(일)한다'는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 등을 흔드는 선거운동원들과 지지자들로 인해 파란 물결의 장관을 연출했으며, 식전과 식후에 펼쳐진 ‘드래곤 유세단’의 응원 율동은 참석한 모두의 흥을 돋구며 모인 자리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기에 충분했다.

 

(드래곤유세단의 흥겨운 율동)

 

또한 이 자리에는 발달장애인 가족들이 참석해 '발달장애인 24시간 지원체계'를 갖춰 줄 것을 호소했으며, 한국노총부천김포지역지부 노조원들도 참석해 '노동중심, 정의로운 지역사회 건설'을 위한 각종 요구사항을 주장하기도 했다.

 

(발달장애인 가족들의 피켓시위)

 

(한국노총김포지역지부 노조원들의 피켓시위)

 

이날 집중유세에 참석한 조용익 부천시장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힌 한 시민은 “전통적인 진보의 텃밭 부천시는 절대로 수구 보수세력들에게 내어줄 수 없다”며 “80만 부천시민이 똘똘 뭉쳐 부천시장 뿐만 아니라 시의원, 도의원 모두 지켜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집중유세 이후 시민들과 대화하는 조용익 후보)

 

조 후보는 “부천을 사랑하는 한 사람의 선출직이 도시를 얼마만큼 변화시킬 수 있는지 보여 드리겠다”면서 “조용익과 함께하는 부천시는 부천시민을 섬기는 조직으로 거듭날 것이며, 시민이 부르면 언제나 어느 곳이라도 달려가는 진정한 시민주권시대의 서막을 올리겠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조용익 선거캠프는 ‘다시 뛰는 부천, 경험이 다른 시장으로 새로운 부천시대를 열겠습니다’는 슬로건 아래 이번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합동 거리유세와 핵심적인 내용을 웹 홍보물이나 영상물 등으로 제작, 차별화된 선거운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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