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05-26 (목) 16:06

부천시 여-야 대진표 확정, 진검승부만 남았다!

이철희 기자
기사등록 : 2022-05-11 16:50

지난 10일 진행되었던 6월 지방선거 부천시 국민의힘 기초의원 마선거구(3인, 신중동)의 후보선출이 11일 최종 확정되면서 여,야의 지방선거 대진표가 완성되었다.

 

 

부천시장을 포함하여 도의원 8명, 시의원 지역구 24명, 비례대표 3명을 선출하는 이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12일~13일 양일간 정식 후보자등록 신청을 진행하며, 19일부터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기간이 시작된다.


이번 6월 지방선거는 지방선거 최초로 대선이 끝나고 세 달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으로, 대통령 취임 이후 20일 만에 치러지는 지방선거이다.


혹자는 대선 승리와 대통령 취임식 여파로 인해 국민의힘 쪽으로 분위기는 기울었다고 전망하는가 하면, 또 다른 혹자는 대통령이 취임 전부터 집무실과 관저 선정으로 인해 헛발질이 계속되었고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가 계양을 보궐선거에 참여한 후 분위기는 오히려 더불어민주당 쪽으로 넘어오고 있다 전망하기도 한다.


부천시의 경우는 이런 분위기에 덧붙여, 지난 12년간 부천의 행정을 책임져왔던 당사자가 더불어민주당이기도 하고, 민주당이 4개지역 국회의원부터 시의원까지 모두 독식을 해 왔던 상황이었기에 국민의힘이 부천시의 시정을 엄중하게 비판하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국민의힘은 이번 기회를 놓치면 언제 다시 부천의 주도세력으로 부활할지 장담할 수 없는 노릇이고, 더불어민주당은 그런만큼 구태와 관성을 내려놓고 부천시를 책임질만한 신선함을 80만 부천시민께 보여드려야 할 것이다.


80만 부천시민이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부천시 구석구석을 누구에게 맡길 것인지 그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별첨 : 6월 지방선거 부천시 후보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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