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05-26 (목) 16:06

상동초, 마음 방역 힐링캠프로 코로나 블루, 레드 아웃

이철희 기자
기사등록 : 2022-04-14 15:01
- 상동초 힐링캠프 실시(4.11. ~ 4.18.)
- 전교생 코로나19로 지친 심신 서로 격려하기
- 포스트 코로나, 교육 공동체 마음 방역 완료!

상동초등학교(교장 박석일)는 4월 11일부터 4월 18일까지 전교생 893명을 대상으로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회복하기 위한 마음 방역 힐링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상동초등학교 전경)


학교현장은 코로나19로 오랫동안 생활 속 거리 두기가 지속되어 ‘코로나 블루’(‘코로나19’와 ‘우울감(blue)’가 합쳐진 신조어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를 넘어서 ‘코로나 레드’의 상황을 맞닥뜨리고 있었다.


이에 따라 상동초등학교는 움츠려 있던 상동초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게임과 스포츠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시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교육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는 어린이들의 학교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힐링캠프를 계획하게 되었다.


아동들에게 미리 힐링캠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행사장에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KF80 이상 마스크 착용 및 손 세정제를 비치하여 방역을 철저히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하도록 준비하였다. 1교시부터 4교시까지 신관 4층 체육관에서 실시하며 철저한 방역 규칙 준수를 위해 학년 단위로 2~3개 반씩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기념이 될만한 작은 선물도 준비하여 배부했다.


무엇보다 힐링캠프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즐겁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에 어떤 놀이를 좋아하는지 기념품으로는 어떤 물건을 선호하는지 등을 사전에 파악하여 학생의 삶에 기반한 학생을 통한, 학생을 위한 학생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상동초의 선생님들은 “코로나19가 시작된 이후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라 아이들의 놀 권리를 지킬 수 없는 학교현장을 안타까웠는데 아이들의 심신을 위로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의 시간으로 교사 자신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특히 상동초 박석일 학교장은 “이번 힐링캠프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자신을 격려하며 힘을 낼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고 긍정의 에너지를 주변에 나누는 어린이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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