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05-26 (목) 16:06

서영석 국민의힘 부천정 당협위원장, 생체 데이터 무작위 수집 중단 요구 성명서 발표

이철희 기자
기사등록 : 2021-12-24 18:37

서영석 국민의힘 부천정 당협위원장은 24일 부천시청 앞 광장에서 “장덕천 부천시장은 생체정보 데이터 무작위 수집을 당장 중지하고, 부천시와 부천시민을 실험실의 생쥐로 만들지 말라”라는 성명을 내고 생체정보 무작위 수집하는 시범사업을 당장 철회하고, 실패한 광역동 정책도 즉각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영석 국민의힘 부천정 당협위원장은 성명을 통해 ‘부천시가 내년 1월부터 부천시민 모두와 부천 유동인구 모두의 생체 정보데이터를 개인 동의 없이 무작위 수집 활용한다고 한다. 부천시가 수집한 안면 영상 등 개인신상정보는 민간 기업에 넘겨져 활용 된다는 점에서 매우 심각한 사생활 침해와 개인정보 오남용 문제가 발생 할 수 있는 아주 위험한 일이며 동시에 새로운 형태의 민간인 사찰이 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주장하며 사업 중단을 부천시에 강력히 요청했다.


이와 더불어 서영석 위원장은 “장덕천 부천시장은 일방적이며 졸속으로 추진한 광역동이 주민 불편만 가중시킨 실패한 정책임을 시인하고 즉각적으로 폐지, 36개동으로 환원하는 정책을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 관철 시킬 것을 재차 강력히 요청한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지난 12월 2일에 요청한 ‘상동영상단지 정보공개’가 아직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 다시 한번 정보공개 할 것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서위원장은 정보공개 질의서와 답변서를 공개하면서 “정보공개법 제7조 제1항 동법 시행령 제4조에 의해 모두 공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부천시는 정보공개심의회 한번 열지 않고 말도 안되는 이유로 시민의 알권리를 묵살하고 있다며, 무엇이 두려워서 무엇을 숨기기 위해 정보공개를 하지 않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정보공개를 요청할 것이며 정보공개 심판청구 및 행정소송까지 불사할 생각이라 밝혔다.


별첨 : 국민의힘 부천정 서영석 위원장 성명서 전문(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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