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05-26 (목) 16:06

국민의힘, 부천 상동영상단지는 ‘부천판 성남 대장동’ 주장

이철희 기자
기사등록 : 2021-12-02 16:05
- 장덕천 부천 시장은 상동영상단지 비공개 밀실 추진을 중단하라
- 주민불편 광역동 즉각 폐지하고 36개동 환원하라

서영석 국민의힘 부천(정) 당협위원장은 2일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장덕천 부천 시장은 상동영상단지 비공개 밀실 추진 중단하고, 추진사항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이와 더불어 “주민이 불편한 광역동 또한 즉각 폐지하고 36개동으로 환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자회견하고 있는 서영석 국민의힘 부천정 당협위원장)

 

서영석 국민의힘 부천정 당협위원장은 “지난달 19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 장덕천 부천 시장은 부천시의 주요 역점사업의 최종 결정을 차기 시정으로 넘기길 바란다.’라고 강력히 요청한 바 있으나 불통의 아이콘인 현 장덕천 부천 시장은 예상대로 일언반구의 언급도 없다” 면서 “많은 부천 시민은 상동 영상단지가 ‘부천판 대장동’으로 이어질까 우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서위원장은 장덕천 부천 시장의 비공개 밀실 행정을 비판하면서, 부천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상동영상단지관련 세 가지 사항 즉, 상동영상단지 공모지침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정과 우선협상대상자인 GS컨소시엄과의 최초 협약서 및 수시 협상 내용 자료가 포함된 변경 협약서, 상동영상단지 매각의 근거 법안인 공유재산 관리법과 외국인투자촉진법에 관련된 외국인 투자 제안서 내용 모두를 즉각적이며,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장덕천 부천 시장에게 강력히 촉구 했다.


또한, 서위원장은 “장덕천 시장의 주장처럼 아무 문제가 없다면 야당 대표 시의원을 고발할 것이 아니라 시장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투명하게 모두 공개하면 될 일이다. 무엇이 두려워서 무엇을 숨기고 싶어서 공개하지 않고 있는가?”라고 말했다.


이에 더해 서위원장은 “광역동 추진 시 부천시에서 내세웠던 주민을 위한 생활 지원과 복지서비스 강화란 명분은 사라진지 오래고 오히려 복지사각지대 발생 등 복지행정의 후퇴를 가져왔다”라고 주장하며, “시민존중과 대화 없이 일방적이며 졸속으로 추진된 광역동은 주민 불편만 가중시킨 실패한 정책임을 시인하고 즉각적으로 폐지, 36개동으로 환원하는 정책을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 관철 시켜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또, 서위원장은 장덕천 부천시장에게 “아직 늦지 않았다. 장덕천 시장은 더 이상 부천시를 망치지 말고 진정한 부천시를 위한 부천시장으로 돌아와 얼마 남지 않은 시장 임기를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는 말을 남겼다.


끝으로 서위원장은 “지금이 미래 부천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새로운 부천시를 만들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시민의 관심과 질타가, 적극적인 참여와 행동이, 부천의 미래를 내 자녀의 미래를 밝게 밝히는 등불이 될 것입니다”라며 부천 시민께 호소하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서영석 국민의힘 부천(정) 당협위원장과 윤병권 부천시의회 부의장, 이상열 부천시의원, 이학환 부천시의원, 구점자 부천시의원, 김환석 부천시의원, 남미경 부천시의원, 곽내경 부천시의원, 이필구 전)경기도의원, 허태래, 노근호 국민의힘 부천(정)당협운영위원이 함께했다.


별첨 : 기자회견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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