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12-03 (금) 18:10

경기남부경찰청장, 살인미수 피의자 검거한 경찰관 표창해

이철희 기자
기사등록 : 2021-11-20 10:49
최근 흉기로 위협하는 범인에 놀라 도망간 인천의 한 경찰관과 대조돼
현장 경찰관 대응능력 강화에 최선 다할 것

김원준 경기남부경찰청장은 19일 부천원미경찰서 중앙지구대를 방문해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데이트폭력 살인미수범을 검거한 경찰관 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들은 지난 11월 9일 3시경 부천시 심곡동에서 ‘어떤 사람이 칼을 들고 여자를 찌르려 하는 것 같다. 손에 부엌칼을 들고 있었고 여자가 반항을 하고 있다’라는 코드 0(제로) 112신고를 받고 신속하게 출동했다.


피의자가 피해 여성을 인질로 잡고 흉기로 위협하고 있는 급박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두 시간가량 설득한 후 피의자가 담배를 피우기 위해 잠시 칼을 내려놓은 순간 제압, 검거한 유공이다.


경기남부경찰청장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현장 경찰관의 대응능력 강화와 법 집행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시민은 "최근 층간소음 문제로 4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두른 사건 중에 도망을 쳐 결국 피해자가 사망까지 이르게 된 인천지역 한 경찰관의 모습과 대조되는 부천 경찰의 모습에 그나마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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