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12-03 (금) 18:10

원미동의 명물 ‘숲마실까페’를 아시나요?

이철희 기자
기사등록 : 2021-11-10 05:50

부천시의 전형적인 원도심 원미동에 명물로 자리 잡은 한 까페가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원미동행정복지센터(전 원미구청) 옆 원미시장 골목에서 시장 쪽으로 올라가다 보면 오른편 건물 2층에 간판부터 녹색수풀로 꾸며져 있는 ‘숲마실까페’라는 곳이다.

 

 

부천시 제6호 시니어 까페인 ‘숲마실까페’(부천시 원미동 79-4, 2층)는 경기도와 부천시의 노인일자리창출 초기투자지원사업과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인 사회적 기업 ㈜지엔그린(대표 신미자)으로부터 본사 사옥 2층을 무상 임대하여 2020년 6월 오픈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숲마실까페’는 원도심 내 건물을 활용한 친환경 디자인 ‘숲’을 테마로 한 카페로 공간재생뿐만 아니라 노인이 주체가 되어 지역주민의 마을공동체 조직을 활성화 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도심 속 일상생활에서도 힐링 할 수 있는 벽면정원, 마을정원, 테이블정원 등 다양한 테마공간까지 마련하고 있어 다양한 세대 층이 즐길 수 있으며, 공유공간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 원데이클래스등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어 구도심 내 지역사회 소통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숲마실까페’는 음료 외에도 엄마의 손맛이 들어간 친환경 슬로푸드, 텃밭요리, 브런치 등 다양한 사이드메뉴와 공정무역물품 구입 등 가치 있는 소비를 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부천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시니어들이 구심점이 되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공간으로 긍정적인 시너지효과를 내고 있다.

 

 

향후 환경캠페인, 그린챌린지, 우리동네 학습공간, 공정무역커뮤니티센터도 운영할 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그린에너지를 보급할 수 있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중이다.

 

 

지난 10월부터는 각종 신선 볶음밥과 버섯크림리조또 등의 메뉴를 추가하여 배민배달서비스까지 시작하였다.

 

 

또한, 매장에서 사이드메뉴와 함께 시원한 맥주를 마실 수 있도록 준비하여 그동안 몸에 좋은 차와 신선한 음식, 거기에 맥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싶어 하는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까지 충족시켜 줄 수 있게 되어 시민들의 호응이 뜨겁다.

 

 

부천시 시니어 일자리 창출의 의미를 지닌 원미동 ‘숲마실까페’는 젊은층부터 중장년과 시니어층까지 어지러운 도심 속에서 차 한 잔의 여유와 심리적 안정을 안겨줄 수 있는 지역 명물의 하나로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곳이니 한 번쯤은 방문 해 보시길 권해 드린다.


 (숲마실까페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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