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12-03 (금) 18:10

브레이브걸스 ‘유나’, 효심 실은 냉음료차량 부천시 방역요원 위로방문

이철희 기자
기사등록 : 2021-09-28 16:08
‘롤린’의 주인공 인기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막내 ‘유나’의 선행, 세간에 화제
부천시 보건소 직원인 모친에 대한 지극한 효심, 평소에도 유명해

 

(브레이브걸스 '유나'가 보내 준 커피음료 차량)

 

올해 최고 히트곡 ‘롤린’으로 국내 걸그룹 정상의 자리에 등극한 ‘브레이브걸스’의 막내 유나의 사모곡이 부천시 보건소 직원들의 마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유나는 28일 12시 부천시 보건소에 근무하는 어머니 김미진씨와 그 동료 직원들을 위해 커피음료차를 보내 연일 격무에 시달리는 보건소 방역요원들을 위로했다.

 

(부천시 보건소에서 근무하는 유나의 어머니 김미진씨)

 

28일 현재 선별진료소에는 명절 연휴 이후 하루 약 7천여명 이상의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명절 전의 약 3배 이상의 인원이 검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예방백신 역시 하루 1차 7천여명, 2차 1만 3천여명의 인원이 접종받고 있다. 이 역시 명절 전의 3배 이상 되는 인원이다.


방역 현장에서 수 년 동안 시민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남 모를 눈물을 흘리며 현장을 지켜왔던 부천시 보건소 방역요원들은 그야말로 시민들의 영웅이었다.
현장에서 동료들이 감염원에 노출되어 코로나19 확진이 되는 상황에서도 추호의 흔들림 없이 방역현장을 지켜왔던 그들이 바로 부천시 보건소 직원들인 것이다.

 

(점심식사 후 아이스커피를 마시기위해 긴 줄이 서있다)

 

그런 현장에서 힘들게 고생하는 모친을 오래전부터 걱정하고 안타까워했던 유나는 평소에 매일 안부전화를 하며 본인이 어머니를 위해 해 드릴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늘 고민해 왔다고 한다.


유나는 어머니와 동료 부천시 보건소 직원들을 위해 식사 후 시원한 아이스커피라도 드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28일 냉음료차량을 보내 부천시 보건소 직원들을 위로했다.


점심식사 후 준비된 냉음료차량에서 시원한 음료를 받아든 보건소 직원들은 하나 같이 어머니를 위한 유나의 효심을 칭찬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시했다.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김미진씨와 그 동료직원들)

 

유나의 선행은 그 뿐이 아니다.
선별진료소에 유명한 암컷 길고양이 한 마리가 있었는데, 하루는 그 고양이가 4마리의 새끼를 낳는 상황이 발생해 보건소 직원들이 난감해 하는 일이 발생되었다.
그런 상황을 전해들은 유나는 본인이 2마리를 직접 키우기로 했고 자신의 팬까페에 이 사실을 알려 브레이브걸스 팬들이 나머지 2마리를 분양받아 가는 일도 있는 등 동물애호가의 착한 심성도 소유하고 있는 부천의 사랑스러운 딸이기도 하다.

 

(인기걸그륩 브레이브걸스 막내 유나)

 

유나는 본 기자와의 통화에서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지켜보면서 응원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 고민하다가 식사 후 시원한 음료라도 드실 수 있도록 냉음료차를 보내게 됐다. 부천시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코로나19 방역 업무에 종사하시는 모든 보건소 방역요원들 힘 내시기 바란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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