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10-15 (금) 17:24

부천FC1995, 연승으로 ‘자스민’ 본색 드러냈다

전용현 기자
기사등록 : 2021-09-07 06:36
-프로 데뷔 11주년 한지호 개인 통산 K리그 40호골, 박창준 구단 최초 국내 선수 두 자릿수 득점
부천FC1995(이하 부천)가 안산그리너스(이하 안산)를 상대로 승리하며 ‘자스민’(자신감, 스피드, 민첩성) 축구의 본색을 드러냈다.

 

 

 부천은 지난 5일(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2 2021’ 28라운드에서 2:1의 스코어로 승리해 승점 28점(7승 8무 13패)으로 리그 순위 9위로 한 단계 올라서 중위권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귀중한 득점으로 승리에 기여한 득점자들은 팀 승리와 의미 있는 개인 기록 달성도 함께 거머쥐었다.

 ‘베테랑’ 한지호는 전반 9분 역습 상황에서 조현택의 패스를 받아 곧 바로 슈팅해 상대의 기선을 제압하는 득점을 기록하며, 시즌 2호 골과 개인 통산 K리그 40호 골을 달성했다. 

 ‘기록의 사나이’ 박창준은 박스 안 위험 지역에서의 몸싸움 과정에서 페널티킥을 유도해 직접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추가 골을 뽑아내며 구단 최초로 국내 선수로서 한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첫 선수로도 기록됐다.

 이날 경기 직후 이영민 감독은 “승리를 위해 헌신해 준 선수들이 대견하다. 남은 8경기도 집중해서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천은 이번 연승을 발판으로 ‘자스민’ 축구가 더 깊게 우러나 다가오는 가을, 팬들을 위한 깊은 선물이 되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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