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09-16 (목) 17:52

여기는 행복한 13층입니다.

이철희 기자
기사등록 : 2021-07-23 18:00

 

 

모처럼 기분 좋은 제보를 받았다.


비록 부천지역은 아니지만 마음 따뜻해지는 사진 한 장이다.


기분 좋은 사진을 제보해 주신 분은 부천에서 31년을 거주하시다가 최근 강원도 횡성으로 이사가신 백용주 선생이다.


제보자에 따르면, 강원도 횡성 코아루 아파트 13층에 살고 있는 한 초등학생이 13층 엘리베이터 입구에 미화와 경비, 택배아저씨들을 위해 시원한 음료수가 들어있는 아이스박스를 비치하고 그 위에 행복한 13층이라는 글과 힘내시라는 응원이 들어있는 문구판을 붙여놓았다.


이 모습을 목격한 제보자는 푹푹 찌는 폭염과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모든 분들에게 한줄기 시원한 청량음료의 느낌을 공유하고자 제보하게 되었다고 한다.


해당 아파트 13층은 젋은 부부와 양가 사돈댁이 함께 살고 있는 화목한 가정이라고 한다.


이 사진의 주인공이 부디 지금과 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건강하게 잘 자라나기를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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