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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원 상당의 전화금융사기범, 부천새마을금고본점 직원 H씨에게 덜미잡혀

이철희 기자
기사등록 : 2021-04-06 14:57
전화금융사기 발빠르게 신고한 은행 직원 H씨, 부천원미경찰서 감사장 전달
부천원미경찰서, 경찰.금융기관 간 협업치안을 통한 전화금융사기 사전 예방조치 강화

 

(엄성규 부천원미경찰서장, 부천새마을금고본점 직원 H씨에 감사장 수여)

 

부천원미경찰서(서장 경무관 엄성규)는 지난 5일 원미동에 소재한 부천새마을금고본점을 방문해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은행 직원 H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은행 직원 H씨는 지난 1일 아들의 주택 구입을 위해 다액의 현금을 급히 인출해야 한다는 고객의 말을 듣자마자 전화금융사기임을 직감, 즉시 인출을 멈추게 한 후 경찰에 신고하여 피해 예상규모 5,000만원 상당의 전화금융사기 범죄를 예방했다.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한 은행 직원 H씨, 원미경찰서로부터 감사장 수여)

 

또한, 부천원미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우리은행 역곡지점, 신한은행 부천위브더스테이트점을 각각 방문하여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직원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는 등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홍보 및 예방활동을 펼친 바 있다.


엄성규 부천원미경찰서장은 적극적으로 전화금융사기를 예방한 금융기관 직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범행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는 만큼 조금이라도 전화금융사기가 의심되는 경우 112에 신속하게 신고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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