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04-15 (목) 13:37
 
 

부천시 관내 어린이집, 코로나19로부터 안전지대 증명돼

이철희 기자
기사등록 : 2021-04-06 12:07
인천 연수구 어린이집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로 전국 어린이집 학부모 초긴장
장덕천 부천시장, 부천시 관내 어린이집 교직원 코로나19검사 결과 전원 음성

부천시 관내 어린이집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지대로 확인되었다.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시 연수구 음식점으로부터 시작된 집단감염이 어린이집으로 번져 5일 새벽 연수구의 한 어린이집 원장 A씨(51)가 병원에서 숨지는 사태가 발생되었다.
A씨는 4일 저녁 호흡곤란 증상을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A씨가 원장인 어린이집은 지역 내 집단감염이 발생한 연수구의 한 음식점을 다녀온 보조교사가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원생 8명, 교사 9명, 교사 가족 2명 등 모두 19명이 확진된 상황이 발생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의 페이스북 포스팅 갈무리)

 

반면, 장덕천 부천시장은 4월 6일 오전 본인의 페이스북에 “부천시 어린이집 교직원 4,251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마쳤으며, 검사를 진행한 모든 교직원들이 전원 음성판정이 나왔다”고 포스팅했다.
또한, 코로나백신 접종에 대해 어린이집 교직원들을 2사분기(4월~6월)내에 우선 접종할 예정임을 밝혔다.


장덕전 부천시장의 이 같은 포스팅에 여러 시민들이 관련 내용에 대한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부천 관내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시민 A씨는 “부천시에서 노력하는 만큼 어린이집 원장들과 선생님들도 안전수칙을 지켜가며 최선을 다해 안전한 보육환경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고 다짐했다.


관내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는 학부모 B씨는 “대부분의 학부모가 조금만 아파도 코로나 검사를 받으니 어린이 집이 가정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


시민 C씨는 “어린이집 교사들 뿐만 아니라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는 가정의 가족대표 1인씩 전수검사를 실시해 달라”는 제안을 하기도 했다.


인천 연수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어린이집 집단감염으로 인해 전국의 어린이집 학부모들의 불안과 걱정이 넘쳐나는 가운데, 부천시 어린이집 교직원 전원이 음성으로 판정되어 부천지역 학부모들은 일단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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