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12-03 (금) 18:10

장덕천 부천시장, 대장동 소각장 광역화 불가피성 피력

이철희 기자
기사등록 : 2021-03-12 11:09
본보, 장덕천 부천시장과 단독 인터뷰 진행
부천시장, 오정권역 원도심 지역경제 대대적 활성화 계획
대장신도시 개발과 더불어 춘의, 절골공원 내 대규모 반려동물 센터 조성

'부천프라임뉴스'는 지난 11일 오후 3시부터 장덕천 부천시장과 시장 집무실에서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20여개 이상의 질문 사항을 준비하였으나, 부천시장의 코로나19 대응과 분주한 시 행정으로 인해 미처 못한 여러 질문들은 다음 기회를 가지기로 했다.

 

(부천프라임뉴스와 장덕천 부천시장 단독 인터뷰)

 

① 시민들과의 소통에 있어 시장께서 가장 중요시하는 공간이나 수단은 무엇인가?


SNS를 많이 하는 편이다. 인스타그램은 사진 위주로 올리고 트위터에는 정치적 내용도 자주 올린다. 페이스북은 시민들이 많아 주로 시정에 관련된 내용을 포스팅한다. 호응은 트위터가 압도적으로 많은 편이다. SNS상의 소통을 되도록 늘려갈 생각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시민들과 직접 현장에서 만나 뵙는게 제일 보람있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가장 좋다.


② 코로나19 시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임기 내내 코로나19 대응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는데, 현 시점에서 출마 당시 내세운 공약들의 이행률은 어느 정도라고 판단하나?


공약사항 중에서 완료가 된 공약은 약 70%정도라 판단하고, 나머지 공약도 임기중에는 다 완료할 수 있다고 본다.

사실 공약 외에도 여러 사업들이 진행되는게 많다.
코로나19 와중에도 우리 공무원들이 열심히 하고 지역 정치인들도 많이 도와줘 국비나 도예산을 시장 취임 전에 비해 두배 이상 유치할 수 있었다.


③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경기도에서는 올해 상반기까지 28개 시.군 지자체에 도입하고자 한다. 가맹점에는 단 1%의 중개수수료와 소비자는 지역페이로 계산할 경우 5% 할인이 되는 등 가맹점과 시민들 양쪽 다 이익이 되는 공공앱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부천시 해당부서는 내년 1사분기에 도입 예정이라고 한다. 부천시는 조기 도입할 생각은 없는가?


초기에는 앱의 불안정적인 운영 등 생각보다 불편한 점이 많다는 의견이 있었다.
계속적인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알고 있다. 그러한 부분이 어느 정도 해소가 되면 도입을 할 생각이다.

앱의 안정화 상태에 따라 조기 도입도 검토하겠다.


④ 최근 과기부에 역학조사를 AI로 하겠다는 공모(안면인식 CCTV)에 선정돼 20억을 지원 받아 연구 중이라고 하셨다. 그런데 AI로 분석을 하려면 부천시민들의 기본 데이터베이스가 있어야 가능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만약 그렇다면 그 사안은 시민들의 개인정보동의가 필요한 사항이 아닌가?


기술의 이름이 안면인식 기술인 것이지 개인정보를 저장하는 그런 방식이 아니다.
예를 들어 확진환자가 거쳐 갔던 곳의 CCTV를 확보해 AI로 확진자의 이미지(앞모습이나 뒷모습, 전체적인 체형)를 분석해 확진자의 동선을 따라 각각의 CCTV에서 바로 확진자와 접촉자를 찾아내는 등의 방식인 것이다.
현재처럼 역학조사를 사람이 일일이 분석하고 확인하는 과정보다 몇 배나 빠르게 진행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개인의 식별정보를 확보해서 저장하고 축적하는 그런 시스템이 아니다.


⑤ 기존 민관거버넌스 역할을 했던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작년 상반기에 시의회에서 지속협 관련 조례 개정이 통과되지 못해 재출범을 못하고 있다.
시장께서는 취임 초기 100인과의 대화에서 지속협을 복원 시키겠다고 공언하고, 담당 부서에서는 TF팀까지 구성해 적극적으로 재출범을 시도했다고 알고 있는데, 이에 대한 시장의 생각은?


부천시에 반드시 필요한 기구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어느 지자체나 민관협력, 민관거버넌스가 중요시 되고 있고 지속가능발전협의회도 대표적인 그런 기구다.

과거 여러 이유로 해체되었지만, 지발협이 시정에 대한 비판도 할 수 있고, 좋은 정책 제안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공무원의 눈으로 점검하지 못한 부분도 시민의 눈으로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구이다.
이번 임기 내에 다시 시의회와 협의하여 재출범이 될 수 있도록 시도하겠다.

 

(장덕천 부천시장과 단독 인터뷰 중인 부천프라임뉴스 이철희 발행인)

 

⑥ 부천시에는 부천시민연대회의에 YMCA를 포함한 7개 단체가 소속되어 있고, 민노총 등 7~8개 단체가 소속된 민중연대, 부천시여성총연합회, 그 외 장애인 단체 등 여러 시민사회단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현재 부천시 관내 시민사회단체들과 소통과 협력의 과정들이 있다면 어떤 내용들이 있는가?


사실 작년이 매우 중요하고 급박한 한 해였다.
임기 3년차에 접어들면서 애초 마음 먹었던 부분들이 의도치않게 무산되다 보니 시민사회단체들과 구체적인 협력 사안들이 부족했던게 사실이다. 사안별로 각 단체의 대표자들과 미팅은 가끔 있었지만 많은 부분이 부족했다.
그 부분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⑦ GS컨소시엄과 상동영상단지 사업협약이 24일로 예정되어 있고, 매매계약 체결까지는 계속적인 협의가 가능하다고 했다. 입주 확정된 기업들 중에서 누구나 들어도 알만한 대기업이나 세계적인 기업들 중 어떤 업체가 있는지 밝혀줄 수 있나?


소니 픽처스나 EBS, 그리고 세계 유수의 IP기업(레전더리, 브이알엑스 네트웍스, 마블익스피리언스, 수퍼바드 엔터테인먼트 등), 가상증강현실 관련 기업(퓨어 이메지네이션, 브이알씨, 트레버스 등)같은 28개 기업이 거의 확정적으로 유치되어 있다. 입주기업 확정은 토지 매매계약 체결 후에 절차에 따라 입주확정 계약이 진행될 것이다.


⑧ 광명~서울 고속도로 구간 중 동부천IC 관련 제2차 주민협의체까지 진행되었다. 현재 이 문제와 관련하여 국토부에 모든 공이 넘어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데, 시 당국에서는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반영되지 않을 시 어떤 입장을 취할 것인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담당 부서인데 1월달에 청장과 만나 굴포천 문제와 동부천IC 문제를 심도있게 협의했다,

광명의 경우 고속도로가 일부 구간 주택단지를 지나가기 때문에 그 구간을 터널화를 했다. 부천시도 IC 위치를 일정 거리 뒤쪽으로 조정하고 아이들 통학에 필요한 육교 설치 문제와 몇가지 교통관련 조치는 합의가 됐는데, 고속도로상 노출된 부분에 덮개를 씌우는 부분도 시에서는 계속적으로 요구를 하고 있고 시민들의 뜻대로 관철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이다.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⑨ 현재 부천시는 대장동 자원순환센터의 광역화를 추진중이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시장께서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불만이 많다. 지역 주민들이 시장의 판단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계속적으로 반대하는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시민들에게 사업설명을 하기 전에 시 당국이 사전에 몇 단계 거쳐야 될 일들이 있었다. 어느 정도 계획이나 예산, 국비지원 관계 등 이런 내용들이 먼저 정리되어야 시민들에게 설명이 가능했었다. 그러한 중에 시민들은 소통을 하지 않는다고 불만을 많이 가지신 것으로 알고 있다.
아직도 사업의 과정과 절차가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 과정 속에서 시민들에게 충분히 설명 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고, 오늘도 비대위 분들과 만나 협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소각 후 굴뚝에서 나오는 배출물질로 인한 부분도 지하화, 현대화를 진행하면 이제 문제가 안되는 시대가 됐다.

오염물질 배출농도도 다이옥신의 경우 규제기준보다 1/66 정도로 대폭 감소할 것이고, 앞으로 적용될 기술은 더 나은 기술이라 여겨져 향후 더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런 부분들을 잘 설명하면 주민들께서 조금이나마  이해를 해 주시지 않을까 기대한다.
그리고 소각장 광역화의 불가피성이 있다. 계양구, 강서구가 각각 소각장이 만들어지면 광역화 하는 것보다 훨씬 더 불리한 상황에 처하게 될 수 있다.


부천시 당국은 애초에 신도시를 유치할 때 몇 건의 의도한 내용이 있었다.
대장동으로 지하철을 유치하는 것(그게 지금 민자 형태로 된 것), 굴포천을 정비해서 시민 휴식처로 만드는 것, 많은 공원을 포함해서 오정대로를 넘어 원도심까지 혜택을 보게 하는 것, 자원순환시설들을 재활용하는 문제까지 포석을 넣어 신도시 유치를 한 것이다.
시민들이 우려하는 점에 대한 해결책을 가지고 계속 설명 드리고, 주민들과 협의는 협의대로 해 나갈 것이다.

 

또한, 해당 지역의 서영석 국회의원은 소각장 광역화에 반대 입장을 분명하게 밝히고 있는 상황에서 서영석 의원과의 원만한 합의점을 도출하실 방법은 있는가?


서영석 의원님도 주민들의 입장을 중요시 여기셔서 반대를 하시는 것이라 생각하고, 주민들께서 이해도가 커지면 동의를 해 주시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광역화를 진행할 경우 지역 주민들에 대한 보상방안은 구체적으로 어떤 계획이 있는가?


광역소각장 수입의 매년 일정 부분을 주민지원 부분에 투입 하는 것으로 되어있고, 향후 오정권역의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협의를 계속 하겠지만, 주민 지원액에 대한 예산의 기준을 가지고 있다.

그동안 소외되었고, 20년 이상 피해를 입었던 오정권역의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과 주민지원 정책들에 대해서 몇 가지 구상이 있다.

신도시와 원도심을 에코브릿지를 만들어 연결될 수 있도록 LH에 요구할 예정이다.
신도시에 들어설 여러 가지 시설들을 원도심 주민들이 같이 향유하실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향후 영상단지 매각대금을 이용해 대대적으로 원도심에 대한 대개조 사업들을 진행해 나갈 것이다.

 

(부천프라임뉴스와 단독 인터뷰 중인 장덕천 부천시장)

 

⑩ 내년 지방선거에 시장 재선 도전을 천명했다. “영상단지 사업이나 스마트시티, 데이터사업 등 집중하기 위한 것들이 많고 챙겨야 할 것이 너무 많아 재선이 필요하다”라고 했다.
일부에서는 시장이 변호사 출신으로 정치경력 없이 시장이 되어 시민들과의 소통과 정무감각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있다. 이에 대한 시장의 생각은?


정무감각이 떨어진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 잘못된 정보가 아닌가 싶다. 오히려 시장 체질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잠재적인 경쟁자 분들에게는 늘 비판의 대상이 되겠지만, 더 잘하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이겠다.

 

⑪ 현재 광역동 내 주민지원센터들을 통합한다는 얘기가 들리는데 근거 있는 내용인지, 맞으면 그 목적은 무엇인지?


역곡 1,2동 주민지원센터같은 경우는 이미 통합을 했는데, 주민들이 요구해서 진행됐다. 한쪽의 시설을 공유부엌이나 주민들이 필요한 시설로 사용 예정이다. 주민들이 현재와 같은 상태를 요구하면 그대로 유지를 할 것이다.
현재 시 차원에서 통합을 계획 중인 주민지원센터는 없다.


또한, 일부 민주당 유력 부천시장 후보 예정자는 부천시 행정구역을 광역동 이전 체제로 개편할 것임을 선거공약으로 예고하고 있고, 광역동 제도에 대해 일부 시민들과 심지어 일부 공무원들조차도 불편함을 다소 호소하고 있다. 시장은 광역동 체제를 계속 유지할 것인지?


광역동 체제를 이전 체재로 돌리는 것은 행안부와 협의를 해야되는 사안이라 무작정 변경을 할 수도 없다.
광역동 전환으로 인해 달라진 점들로 어느정도 불편해 진 점은 분명히 있지만, 그것보다는 행정의 효율이나 주민들에게 이익이 되는 점이 월등히 많다.

앞으로 미래 행정수요를 보면 광역동 체제가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 아시게 될것이다.

현재 복지업무들이나 커뮤니케어(폭넓은 사회복지 시설을 갖춘 공공(公共) 서비스 센터같은 일들을 하기 위해서는 광역동 체제가 필수적이다. 다른 일정 규모 이상의 도시권들도 향후 그렇게 가야 될 것이다.
미래의 행정수요 중 복지부분의 업무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 시의 특징이 면적이 좁고 인구밀도가 매우 높다. 따라서 같은 업무를 지닌 인력들이 소규모로 분산되기 보다는 광역동 통합으로 인해 생긴 유휴인력으로 커뮤니케어팀(폭넓은 사회복지 시설을 갖춘 공공(公共) 서비스 센터)을 구성해 요구되어지는 업무를 활발히 할 수 있는 동력이 생기게 된 것이다.
특히, 젊은 세대들은 온라인 민원처리 등에 익숙하기 때문에 일반 민원업무의 인력을 상당히 줄일 수가 있다.

현재 부천시는 본청 사무의 상당 부분을 광역동으로 이전해서 구청급 권한을 주고 있기 때문에 광역동으로 내려간 사무처리도 빨라지고 본청 사무부담이 덜어져 본청도 민원처리가 빨라지는 그런 효과가 상당히 크다.
이 부분을 안겪어 보신 분들은 체감하기가 쉽지 않다.
불편해진 점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보면 광역동이 우수한 제도이다. 모든 데이터가 증명해 주고 있다.
지금도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증명될 것으로 확신한다.


⑫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국민의 수가 천만명을 훌쩍 넘어서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 부천시에도 수많은 애견인과 애묘인들이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부천시는 상동 호수공원에 있던 반려동물 쉼터를 폐쇄하고 고강동에 임시 반려동물 쉼터를 조성했다가 그린벨트 구역이라는 문제로 또 다시 폐쇄하기도 했다. 현재 부천시 반려동물 쉼터의 현황과 그 계획은 있는지?


최근 전국에서 처음으로 장기미집행공원(자치단체가 공원부지로 지정한 후 예산부족 등으로 장기간 방치하고 개발하지 않아서 토지보상 등 사업추진을 하지 못하고 있는 공원부지) 문제를 해결했다.
우리 부천시의 예산을 안들이고 훼손지 복구사업(개발이익 환수차원에서 실시하는 부대사업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면적의 10~20%에 해당하는 훼손지를 녹지로 복원하는 제도다. 비용은 사업자가 부담한다)으로 춘의,절골공원 2곳(45만m²)을 조성하게 되었다. 약 천억원 이상의 예산을 세이브 할 수 있게 되었고 그 과정에 김경협 국회의원이 많이 도와 주셨다.

바로 그 춘의, 절골공원 안에 반려견 쉼터, 놀이터, 유기동물보호소까지 대규모로 조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LH와 협의 과정에 있는데 대략 2년~3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부천시는 LH에 신도시 조성사업보다 공원조성 사업을 먼저 해 줄 것을 계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그 사이에 임시 반려동물 쉼터를 조성할 공간이 있는지 꼭 검토하도록 하겠다.


또한 애견인, 애묘인들을 배려하는 정책들은 무엇이 있는가?


애견인, 애묘인들을 위한 정책에 대해서 아예 시 당국의 조직개편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반려동물과 같이 지내는 부천시민이 대단히 많기 때문에 반려동물에 대한 정책들을 과감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강화된 조직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내부적으로는 별도의 과를 신설하는 방안을 구상 중에 있다.

 

⑬ 발행인 변경 등 제2의 출발로 힘차게 나아가고 있는 ‘부천프라임뉴스’에 격려 한 말씀 부탁드린다.


발행인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열심히 뛰고 있는 이철희 발행인을 보니 '부천프라임뉴스'가 나날이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때로는 대안도 내 주시고 시민들과 호흡하며 시민의 시각으로 정론직필에 매진하면 큰 발전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


또한, 지역신문의 역할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지역신문은 중앙언론보다는 지역 현안에 훨씬 관심이 많을 수 밖에 없다.
시민의 관심, 시민의 시각으로 바라보기에 시정에 대한 평가나 판단 등이 훨씬 더 섬세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중앙언론에서 부천시 사안에 대해 큰 관심을 두는 일은 드문만큼, 부천시 입장에서는 지역언론이 오히려 더 중요할 수 있다 생각한다.

 

(장덕천 부천시장)

 

⑭ 마지막으로, 임기를 1년여 남겨두고 있는 시점에 85만 부천시민들께 한 말씀 드리고자 한다면?


부천시민 여러분. 부천시장 장덕천입니다.
작년부터 코로나19로 상당히 어려움을 많이 겪으셨는데,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점차 안정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에서도 최대한 방역에 노력하였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시 미래를 위한 준비들을 착실히 해 왔습니다. 시민들께 정책에 대한 정보도 드리고 준비된 정책을 통해 시민들께 이익을 돌려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도시가 편해지고 시민이 편해지고, 시민께 이익이 되고 시도 같이 풍족해지며 기업의 일자리도 늘어날 수 있는 정책들을 많이 준비했으니 기대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방역수칙을 꼭 지켜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시에서는 올해도 좋은 정책들 준비해서 시민들이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살기좋은 환경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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