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04-15 (목) 13:37
 
 

부천FC1995, 안양 상대 시즌 연승 이어간다

전용현 기자
기사등록 : 2021-03-12 09:18

 

 

부천FC1995가 오는 14일 일요일 오후 4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을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2 2021’ 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부천은 지난 라운드 아산과의 원정경기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승을 거두었다. 경기종료 직전 박창준의 극적인 골, 골키퍼 전종혁의 두 경기 연속 페널티킥 선방에 힘입어 원정에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 안양과의 홈경기에서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젊은 선수들의 패기로 활기를 입힌다!
지난 두 경기 동안 부천은 세 명의 선수가 프로에 데뷔했다. 오재혁, 안재준, 조현택이 프로 데뷔를 하면서 부천은 포지션 전방위적으로 젊은 선수들을 수혈하며 팀에 패기와 스피드를 끌어 올리고 있다.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안양을 압도할 것으로 기대되며 두 경기 연속 페널티킥 선방을 보여준 전종혁의 가세로 골문을 단단히 지키겠다는 각오다. 

안양과의 팽팽한 상대전적!
부천은 안양과의 상대전적에서 팽팽한 양상을 띠고 있다. K리그 역대 33번의 맞대결에서 11승 11무 11패를 기록 중이며 지난 시즌 역시 1승 1무 1패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안양과의 최근 다섯 경기에서는 단 1골차로 승부가 결정나는 박빙의 경기가 펼쳐졌다.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 승리해 부천이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 기대된다.

양 팀 감독들의 사제지간 맞대결!
이영민 감독은 지난 2015년 FC안양 감독대행을 거쳐 2016시즌까지 정식감독을 역임한 바 있다. 안양 소속으로 K리그 총 66경기를 치룬 이영민 감독은 이제는 반대로 안양을 상대하게 되었다. 올 시즌 가장 이기고 싶은 상대를 FC안양으로 언급한 이영민 감독과 현재 FC안양 이우형 감독과의 사제지간 대결도 이번 경기의 흥미를 더해주는 요소이다.

스위트 홈 캔디데이!
부천은 올 시즌 두 번째 홈경기에서 화이트 데이를 기념하여 다양한 비대면 팬 서비스를 펼친다. 부천은 사전 소셜 미디어 이벤트로 화이트데이 사탕을 받고 싶은 팬을 선정했고, 선수가 전하는 축하메시지 영상을 사전 제작하여 이날 하프타임 전광판에 송출한다. 홈경기 당일 전광판 인증을 통한 홈경기 관람 소셜미디어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오프라인 이벤트로 전광판을 활용하여 페트병 안 사탕을 누가 먼저 옮기는지에 대한 즉석 이벤트도 펼쳐진다. 

이벤트 경품으로는 사탕 기프티콘과 구단 후원사 플레이 아쿠아리움의 4인 가족권과 고려호텔의 2인 숙박권 그리고 바스템의 샤워기 세트 그리고 구단 MD 상품인 머그컵, 마스크, 사인볼, 머플러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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