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04-15 (목) 13:37
 
 

차기 유력 부천시장 후보 한병환 청와대 선임행정관 3월초 부천 복귀

이철희 기자
기사등록 : 2021-02-24 10:15
한병환 선임행정관의 등장, 차기 부천시장 유력 후보군 하마평 시작되나
차기 부천시장 출마 강력 권유 받고 있는 한 선임행정관의 행보, 세간의 주목을 끌 것인가

내년 지방선거가 1년 이상 남은 시점에 강력한 차기 부천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현 청와대 자영업비서관실 한병환 선임행정관이 3월 3일자로 2년 6개월간의 청와대 근무를 마치고 부천 지역으로 복귀한다.


한병환 청와대 선임행정관은 지난 2012년 제19대 총선 민주통합당 경선에서 현 설훈 국회의원에게 패배한 후 뚜렷한 정치행보를 보이지 않던 중 2018년 9월에 청와대에 입성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서울 보성고와 성균관대 철학과, 연세대행정대학원을 졸업한 한병환 청와대 선임행정관은 부천시의회 2대부터 4대까지 내리 3선의 시의원을 역임하였고, 그 후 부천시 옴부즈만을 맡아 시민권익을 위해 활동했었다. 또한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자연보호 부천시협의회 회장을 맡아 시민단체 활동에도 기여한 바가 있다.

 

(현 청와대 자영업비서관실 한병환 선임행정관)

 

부천시정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국회의원과도 시의원 시절부터 절친으로 알려진 한병환 선임행정관은 이미 지난 해부터 유력한 차기 부천시장 후보군으로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는 상황에서 다음달 3일 지역으로 내려와 본격적인 차기 부천시장 출마를 준비하게 된다면 여타 후보군들의 행보에도 정가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현재 더불어민주당에서 가장 강력한 차기 부천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후보군은 현 장덕천 부천시장과 지난 부천시장 민주당 경선에서 패배하고 최근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으로 입성한 조용익 변호사이다. 거기에 2년6개월간의 청와대 생활을 마치고 복귀하는 한병환 선임행정관과 서진웅 현 국무총리실 정무협력비서관, 재선 도의원 출신 김종석 현 광명도시공사 사장, 시의원과 도의원을 역임한 나득수 현 부천시호남향우회총연합회 총회장, 한선재 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원장, 김명원 현 도의원, 전 부천시의회 의장 출신 강동구 경기콘텐츠진흥원 청렴감사실장 등이 차기 부천시장 후보군으로 언급되고 있다.


이 중에 현 장덕천 부천시장과 조용익 청와대 행정관은 차기 부천시장 출마가 유력하며, 지역에 복귀하는 한병환 청와대 선임행정관도 출마가 유력 해 보인다. 또한 김명원 현 도의원도 차기 부천시장 출마를 표방하며 표심 얻기에 열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결론적으로 한병환 청와대 선임행정관의 이른 지역 복귀로 인해 향후 거론되는 후보군들간의 합종연횡과 조직 경쟁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 부천프라임뉴스(www.bcprime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 부천시 석천로170번길 19, 502호(중동, 부광프라자)  | 전화 : 032-324-4435 | 메일 :

사업자등록번호 : 411-60-00373 | 대표 : 이철희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아52008 | 등록일 : 2018-11-07 | 발행인 및 편집인 : 이철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철희

부천프라임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부천프라임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