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03-05 (금) 13:10
 
 

김경협 의원, 공업용 미싱 발언 논란 뜨거워

이철희 기자
기사등록 : 2021-01-23 13:45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문대통령 겨냥 막말에 '공업용 미싱'으로 강력 대응
막말에 대한 표현의 자유 허용 범위 놓고 논란 계속될 듯

정치권에 공업용 미싱 발언이 나와 세간에 논란이 뜨겁다.


더불어민주당 부천갑 김경협의원은 지난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의 수준이하 막말 퍼레이드가 계속되고 있다. 더이상 국민의 귀를 오염시키지 못하도록 공업용 미싱을 선물로 보낸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주호영 원내대표가 지난 19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전직 대통령이 되면 본인도 사면대상이 될지 모른다”는 발언에 대한 강력한 대응으로 풀이된다.

 

김경협 의원 페이스북에 언급된 공업용 미싱 사진

 


김의원의 페이스북 해당 글을 두고 시민 박모씨는 '정확한 처방에 격하게 응원을 보낸다'라며 공감의 표시를 하는 등 김의원 페이스북 친구들 대부분이 공감 표시를 했다.


반면에, '당신도 말조심 하라'는 등 국민의 힘 지지자들의 김의원에 대한 격렬한 비토의 글도 일부 보여지고 있다.


김 의원의 글에 주 원내대표는 “공업용 미싱을 보내는지 한번 보겠다. 그게 오면 적절한 용도로 쓰겠다”고 반박하며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번 주 원내대표의 막말에 따른 현직 국가원수에 대한 표현의 자유가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는지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주 원내대표가 여기자 가슴을 성추행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사건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와 주 원내대표에 대한 또 다른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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