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01-27 (수) 11:47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사업’ 급물살 탈 전망

전용현 기자
기사등록 : 2020-12-04 09:09

 

 

부천시 상동 영상문화산업단지 부지 개발 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부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1월 24일 상임위원회(재정문화위원회)에서 보류된‘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사업’추진을 3일 오후 3시께 의원총회를 마무리하면서 만장일치로 강제적 당론으로 결정했다.

최성운 부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대산동: 심곡본동, 심곡본1동, 송내1·2동)을 비롯한 19명의 전체 의원들은 상동 영상문화산업단지 매각 협상에 따른 3대 요구사항을 개인 서명과 함께 장덕천 부천시장께 전달하고 합의했다.

첫 번째 요구는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토지매각대금 확보이다. 우선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의 토지에 대한 GS건설 컨소시엄의 제안 가격은 인근 주변지역의 토지가격과 비교하여 낮다는 의견이 있다. 이에 따라 GS건설 컨소시엄과의 토지 매각 협상에서 반드시 주변 지역의 시세에 준하는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토지가격을 확보하기 바란다는 요구이다.
두 번째로 영상콘텐츠 산업 활성화 및 입주기업 담보를 요구했다.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이 당초 계획보다 지연됨에 따라 입주 예정 기업의 이탈 우려가 발생한다. 입주 예정 기업(28개사)의 이탈 및 해지(해제) 조건을 강화하고 ‘위약벌 금액’을 상향 조정하라고 요구했다. 

구체적인 예시로는 소니픽처스, EBS 불참 시 사업협약 해지, 소니픽처스, EBS 외 26개 입주기업 중 입주 계약을 체결하지 못할 경우 50억 원(이상)으로 하도록 하고, 지연부담금 납부 후 6개월 이내 대체 기업 유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협약 해지 조항 삽입을 요청했다.
ⓒ 부천프라임뉴스(www.bcprime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 부천시 석천로170번길 19, 502호(중동, 부광프라자)  | 전화 : 032-324-4435 | 메일 :

사업자등록번호 : 875-10-01004 | 대표 : 이철희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아 52008 | 등록일 : 2018-11-07 | 발행인 및 편집인 : 이철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철희

부천프라임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부천프라임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