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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협 의원 공약,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서부지사 신설과 부천 유치 확정

전용현 기자
기사등록 : 2020-09-14 13:07
부천 기업체, 근로자 및 국가자격 수험생 원거리 불편 해소된다

김경협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부천시갑)이 제21대 총선에서 약속했던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사 신설과 함께 부천 유치가 확정되었다.

근로자의 평생학습, 직업능력개발훈련, 자격검정, 숙련기술 장려 및 고용촉진 등에 관한 HRD(인적자원개발)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서부지사 신설」안은 기획재정부 심의와 정부 조직증원 최종 확정을 통해 예산까지 확보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동안 경기서부권역 4개 시市(부천, 김포, 시흥, 광명)의 9만8천 개 사업장, 57만 명의 근로자 대상 직업능력개발 및 국가자격시행 등 HRD 현장서비스 강화를 위한 경기서부지역 거점 기관의 필요성을 강조했던 김경협 의원이 기업체와 소속 근로자 및 지역주민 등 원거리에 따른 불편 해소를 위해 이를 공약화하고 실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부천시 관내에 신설될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서부지사에는 직업능력개발부, 지역일학습지원부, 자격시험부 등 3개 부서로 2021년 7월부터 사업개시와 함께 대민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김포, 광명, 시흥 등 연간 15만여 수험생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원미어울마당(구, 원미구청) 인근 지역이 청사 후보지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김의원은 “경기도 내 로봇산업 집적지역 1위인 부천(16%)을 중심으로, 도시 첨단산업단지 조성이 추진(2019.~2029.) 중인 경기서부 첨단산업벨트 내의 고숙련 인재 육성을 위한 산업·현장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지원이 절실한 시기”임을 강조하면서 이번 지사 신설로 국가자격 시행인원만도 한해 약 6만2천5백여 명에 이르는 부천시민을 위한 「내 집 앞 서비스」가 가능해졌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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