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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청년들의 꿈 불씨 살려줘

전용현 기자
기사등록 : 2020-08-14 07:49

 

▲유한대학교에서 제공한 교육장소에서 사회적 거리를 둔 상태에서 교육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간 지속으로 인해 교육장소 대관 상황이 여의치 않아 하마터면 꺼질 뻔한 청년들의 해외취업 희망의 불씨가 유한대학교(총장 김현중)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가까스로 되살아났다.

이번에 유한대학교에서 도움을 준 사례는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진행하는 '경기청년 해외취업 지원 사업'으로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직무, 언어, 문화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 후 취업알선부터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수기간은 2020년 6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총 6개월(국내 2개월, 현지 4개월)간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간 지속으로 수도권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부천 쿠팡물류센터 직원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최초 계획된 장소에서 갑자기 난색을 보였다.

이에,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는 20여 명의 학생들이 사회적 거리를 두면서 수업을 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의 장소를 대관할 수가 없어 하마터면 ‘경기청년 해외취업 지원 사업’ 교육을 취소 및 무기한 여기를 해야 할 상황에 빠졌으나 유한대학교에서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50여 명이 들어갈 수 있는 넓은 교육장소를 제공해 주므로써 청년들의 해외취업이 계속 활활 타오를 수 있는 불씨를 마련해 주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염을 우려해서 다른 교육기관에서는 교육장소 대관에 난색을 표해서 하마터면 취소 및 무기한 연기를 해야 할 최악의 상황이었는데, 유한대학교에서 흔쾌히 도움을 주셔서 너무 고맙다”며, “만약 이번에 취소 및 무기한 연기를 했으면 해외취업을 목표로 몇 년간 달려온 청년들의 꿈이 꺾일 수 있었는데, 이렇게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다시금 유한대학교 김현중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현중 총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청년들의 해외취업 꿈이 꺾이면 되겠느냐”며, “앞으로도 설립자이신 故 유일한 박사님 뜻처럼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유한대학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유한대학교는 교육생들의 안전을 위해 정문에서 의무적인 체온 측정 및 문진표 작성, 사회적 거리두기 그리고 교육이 끝나면 철저한 소독·방역작업을 진행하여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후진학선도형, 3유형) 일환으로 유한대학교 부천-광명-시흥 직업교육거점센터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3월 5일 거버넌스 업무협약을 맺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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