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09-18 (금) 09:32
 
 

상도초, 생각의 힘을 키우는 독서토론캠프 실시

전용현 기자
기사등록 : 2020-08-05 09:13
상도초 3~6학년 신청 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독서토론캠프 실시
학년 수준에 적합한 독서토론 및 찬반토론을 통해 토론 역량 강화
상도초등학교(교장 이보옥)은 8월 3일부터 8월 4일까지 3~6학년 신청 학생을 대상으로 생각의 힘을 키우는 여름방학 독서토론캠프를 실시하였다. 이번 여름방학 독서토론캠프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토론 역량을 강화하고, 독서 표현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독서토론캠프의 주요 활동으로 자기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말하고 쓰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PREP 기법을 적용한 생각 표현하기 연습이 진행되었다. 자신의 생각에 대한 근거와 예를 들어 말함으로써 주제와 관련하여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익힘으로써 토론 활동에서 자신의 생각을 명확히 표현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지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여름방학 독서토론캠프는 학년별 특성 및 수준을 고려하여 진행되었다. 3~4학년은 ‘대별왕 소별왕’이야기를 기반으로 나의 질문을 만들어 독서토론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5~6학년은 ‘은행원 유니폼 자율화를 시행해야 한다.’를 논제로 디베이트 활동을 전개하였다.

3~4학년 학생들은 ‘대별왕 소별왕’ 이야기를 읽고 이야기에서 해석 질문, 판단질문, 상상질문을 만들어 보고 내가 만든 질문과 친구들의 질문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약속을 지키지 않은 소별이의 행동은 옳은가?’, ‘만약 대별이가 인간 세상을 다스렸다면 세상은 어떻게 달라졌을까?’를 주제로 하여 독서토론 활동을 전개해 보았다.

5~6학년 학생들은 ‘은행원의 유니폼 자율화를 시행해야 한다.’를 논제로 하여 시사 디베이트 활동을 실시하였다. 논제와 관련한 읽기 자료를 바탕으로 찬성과 반대의 입장을 나누어 디베이트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논제와 관련한 입안문을 발표하고, 상대팀의 입안에 대한 질문에 대해 반박하는 과정을 경험하였다. 

독서토론캠프에 참여한 김00학생은 “이야기 속에서 여러 가지 질문을 찾아 생각해 보는 것이 어렵지만 재미있었어요.”, “토론을 할 때는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상대편의 생각을 듣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등교수업과 온라인 수업이 병행되는 상황 속에서도 안전을 확보한 후 개별 활동 중심으로 진행이 되었으며 보다 많은 학생들이 독서토론캠프에 참여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으나, 여름방학 독서토론 캠프를 통해 의사소통 능력을 신장하고 및 독서토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상도초등학교는 2020학년부터 부천시 학생중심 토론학교 선도학교로 지정되어 예산을 지원받아 일상적 수업과 다양한 토의토론 참여 활동 속에서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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