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02-27 (목) 14:42
 
 

부천시, GTX D 노선 추진 위해 힘 모아

전용현 기자
기사등록 : 2020-02-14 09:12
경기도-김포시-하남시와 광역급행철도 서부권 확대 업무협약 체결

 

▲지난 13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GTX 최적노선 마련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식’ (왼쪽부터 정하영 김포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장덕천 부천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지난 13일 장덕천 부천시장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정하영 김포시장, 김상호 하남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포~부천~서울남부~하남을 걸치는‘(가칭)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은 
총 61.5㎞이며 사업비는 약 6조 5,190억 원으로 추산된다. 이는 작년 10월 국토교통부가 ‘광역교통 비전 2030’발표 시 언급한 서부권 신규 노선 등과 관련한 첫 공동 대응이다.

이날 협약에서는 김포시를 대표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의 최적노선 마련 용역을 발주하고 비용은 부천시·김포시·하남시에서 균등하게 분담할 예정임을 밝혔다. 경기도는 GTX-D노선이‘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인근 지자체 및 중앙부서와도 협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GTX-B와 더불어 이번 노선까지 만들어진다면 부천의 철도 교통 전체가 더욱 원활해질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경기도의 최대 과제는 지역 균형발전이고 GTX-D노선은 그 방법의 하나로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려면 각별한 협조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부천프라임뉴스(www.bcprime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 부천시 석천로170번길 19, 502호(중동, 부광프라자)  | 전화 : 032-323-3436 | 메일 :

사업자등록번호 : 875-10-01004 | 대표 : 정환철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아 52008 | 등록일 : 2018-11-07 | 발행인 및 편집인 : 정환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환철

부천프라임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부천프라임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