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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천 부천시장, 코로나로 얼어붙은 지역경제 심폐소생

전용현 기자
기사등록 : 2020-02-11 09:07

 

▲장덕천 부천시장이 부천자유시장 상점에서 부천페이로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장덕천 부천시장이 지난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자 부천자유시장을 찾았다.

장 시장은 이날 공직자들과 부천자유시장 내 식당에서 오찬을 하고, 자유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하는 등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장 시장은 “감염증 관련 문의가 확진자 발표 당시보다 1/10 정도로 줄어들어 안정적인 상황에 접어들고 있다”며 “부천시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다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확진환자가 방문한 장소는 모두 철저한 소독 조치를 완료해 이용에 문제가 없다”며 “시민들께서는 과도한 불안감은 떨치시고 지역경제 소비 회복을 위해 적극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지난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문화경제국장을 단장으로 경제 TF팀을 구성하고, 소상공인 140억 원 특례보증 대출, 소상공인과 중소 제조기업 피해신고센터 운영, 전통시장에서 부서 물품 구매하기·중식 이용하기 캠페인, 부천페이 인센티브 특별 상향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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