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7-14 (일) 13:20

부천지속협, SDGs마을학교 환경활동가 양성과정 2기 성료

이철희 기자
기사등록 : 2024-06-14 16:48
- 깨끗한 물과 도시의 미래, 부천 도시숲의 보전, 깨끗한 공기와 건강한 삶을 주제로 10강 진행
- 생태하천 모니터링, 부천시 가로수 트리맵, 삼정권역 미세먼지 모니터링 등 수료 이후 실천 활동으로 이어갈 예정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회장 허원배, 이하 부천지속협)에서 지난 5월 9일부터 진행한 ‘SDGs마을학교 환경활동가 2기 양성과정’이 지난 6월 13일(목)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부천지속협 제공

 

이번 환경활동가 양성과정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3번인 ‘건강하고 행복한 삶 보장’을 위해 ▲SDGs 6번 건강하고 안전한 물관리, ▲SDGs 13번 기후변화와 대응, ▲SDGs 14번 해양생태계 보전, ▲SDGs 15번 육상생태계 보전 등 부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도시숲과 생태하천, 미세먼지 모니터링에 동참할 환경활동가를 양성할 목적으로 개설·운영되었다. 

본 양성과정은 총 10강으로 구성되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생태환경 등 부천시 현황을 다루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참가자들의 환경활동에 대한 이해와 실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교육은 ‘가로수, 하천, 대기관리’에 대한 부천시 현황과 정책 방향에 대한 주무부서의 브리핑과 각 분야 환경전문가 특강, 수강생 현장답사로 진행되었다.

교육에는 총 38명이 참여했으며 이들 중 19명이 80% 이상 참여로 수료증을 받았다. 나머지 19명에게도 이수시간을 표기해 이수증을 전달했다. 교육과정에 대한 자체 설문조사 결과 5점 만점에 4.5 이상으로 높은 교육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환경의날’ 부천시 환경교육주간과 연계한 상동지역 미세먼지 모니터링 현장실습, 대장마을 베르네천·오쇠천 모니터링 등은 수강생들이 의미있고 유익했던 교육활동으로 평가했다. 

 

▲부천지속협 제공

 

양성과정을 주관한 부천지속협 산하 ‘환경적 지속가능성위원회’의 홍석인 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환경활동가들이 지역사회에서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활동가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에서 환경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양성과정 수료 이후는 참가자들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부천지속협, 지자체, 시민모임, 환경단체와 연대해 가로수트리맵, 생태하천 모니터링, 삼정권역 공업단지 미세먼지 모니터링 등 실천적인 환경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탄소중립(도심가로수 관리), 미세먼지 저감, 소하천 생태적 회복 등을 주제로 환경활동가 네트워크와 함께 연구, 모니터, 탐구하여 시 행정에 정책제안을 할 예정이다.

부천지속협은 환경활동가 양성과정에 이어 경제분야의 “부천시 햇빛발전과 공정무역”, 사회분야의 “이웃이 이웃을 보살피는 마을돌봄” 등을 주제로 찾아가는 SDGs마을학교 교육과정을 기획 중이다. 부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천지속협 카카오톡이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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