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17 (수) 13:58

(속보)부천지역 선거구, 의원 정수 1석이 축소된 3개의 선거구로 확정!

이철희 기자
기사등록 : 2024-02-29 20:02
- 현역 3명을 포함한 예비후보 10명이 한 자리를 두고 수 싸움 시작
- 부천시 을과 부천시 병 지역은 기존 지역구에서 큰 변경 없어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부천지역 선거구 획정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그동안 부천지역 여·야 총선 예비후보자들의 애를 태우던 선거구 획정안은 결국 기존 국회의원 정수가 4명에서 3명으로 축소되는 안타까운 결론을 맺고 말았다.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선거구 획정안 중에 부천지역 상황을 들여다보면 의원 정수가 1석이 줄어들어 3개의 선거구(부천시 갑, 을, 병)로 확정되었고, 선거구별 구역 조정은 현재의 각 행정 구별 체계를 바탕으로 인구수를 반영한 안으로 변경되었음을 알 수 있다.

부천시 을 지역은 기존 4개 선거구일 때의 모습처럼 변경없이 그대로 유지되었고, 부천시 병 지역도 기존 부천시 갑의 역곡1동, 역곡2동, 소사동만 추가되며 기존 지역구를 유지하게 됐다.

문제는 기존 부천시 갑 지역과 부천시 정 지역이 거의 그대로 합구되어 기존 두 지역구의 예비후보들이 대거 하나의 지역구에서 경합을 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기존 부천시 갑 지역의 역곡1동, 역곡2동, 소사동을 뺀 나머지 구역과 기존 부천시 정 지역이 통채로 합쳐지게 된 상황이다.

 

 

민주당의 경우, 기존 부천시 갑 지역에서는 현역인 3선의 김경협 의원을 포함한 5명의 예비후보가 총선을 준비하고 있었고, 기존 부천시 정 지역에서도 현역인 초선 서영석 의원과 현역 비례 유정주 의원을 포함한 5명의 예비후보들이 포진되어 있었다.
최종 선거구 확정에 따라 기존 부천시 갑 지역과 부천시 정 지역이 하나의 선거구로 합구되는 상황이 발생되어 10여명 이상의 예비후보들이 한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합을 벌이게 됐다.

일각에 따르면, 민주당의 경우 3월 초에 부천지역 3개 선거구의 경선 방침을 발표할 것이라는 얘기가 전해지고 있다.
경선 방침에 대해서는 각종 추측성 예측들이 난무하고 있는 실정이다.
어떤 이는 새롭게 합구된 부천시 갑 지역의 예비후보들에 대해 적합도 조사를 다시 해서 최종 경선 후보를 결정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하고, 또 어떤 이는 적합도 조사 없이 중앙당에서 경선 후보를 결정해서 경선을 치를 것이라는 전망을 하기도 한다.
또 어떤 이는 중앙당에서 승산 있는 후보 한명을 확정해서 단수 공천을 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이처럼 향후 부천지역 민주당 경선 룰에 대해 수 많은 추측과 억측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선거구가 확정된만큼 최종 경선룰은 3월초에 빠르게 결정될 전망이다.

현역 국회의원 3명을 포함한 10명 이상의 예비후보들이 한 지역구에서 격돌하는 상황이 발생된터라 이 지역에 대한 각 후보들의 움직임과 중앙당의 결정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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