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3-02-03 (금) 18:22

만화(웹툰)의 최강자 부천시, '네이버 1784' 방문

이원준 기자
기사등록 : 2023-01-11 13:50
- 세계 최초 로봇 친화형 빌딩 NAVER 1784, ‘다양한 분야 협력 기대’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난 10일 ‘네이버 1784(제2사옥)’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해 네이버웹툰-레드아이스 스튜디오-부천시가 공동 개최한 ‘2022 모든 웹툰 공모전’을 계기로 진행됐으며, 2023년도 웹툰 공모전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당부하고 첨단미래기술을 선도하는 네이버 1784 견학을 통해 시정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부천시에서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신동학 부천산업진흥원장, 김경호 BIAF 집행위원장, 신철 BIFAN 집행위원장이 참석했으며, 네이버에서는 이광용 정책전략 책임리더를 비롯해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만남의 화두는 ‘협력사업’으로, 조용익 시장은 “네이버 1784를 네이버가 연구하는 기술의 테스트베드로 삼은 것처럼, 부천도 문화산업의 테스트베드로 여길 수 있을 정도로 각 분야 기반이 잘 갖춰져있다”며 “협력방안을 모색하여 부천시의 새로운 100년을 네이버와 함께 열어보자”고 말했다. 이어서 “부천과 네이버는 만화, 스토리, 로봇 등 접점이 많으며, 부천은 이미 준비가 되어있어 같이 협력해서 연구하고 발전시킨다면 서로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AI, 로봇, 디지털트윈 등 1784를 통해 축적한 경험들을 도심 단위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공공 부문과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네이버의 고도화된 기술들을 보다 빠르게 실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간담회 종료 후 네이버는 디지털트윈·5G·AI·클라우드·브레인리스로봇 등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며 미래기술이 집약된 신사옥 1784의 투어를 진행했다. 부천시 방문단은 첨단기술이 적용된 네이버 신사옥을 꼼꼼히 살펴보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광용 정책전략 책임리더는 “신뢰와 자율을 근간으로 ‘일의 본질’에 집중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직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는 올해 9월 웹툰융합센터 준공을 앞두고 있다. 만화(웹툰)인프라가 가장 잘 갖춰진 도시 부천과 웹툰을 가장 잘 사업화시킨 네이버가 협력한다면 향후 어떤 성과가 창출될지 기대된다. 이번 방문은 부천시가 네이버 1784의 첨단기술과 네이버의 선진 기업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이었다”며 “네이버와 부천시가 상호 협업할 수 있는 분야를 발굴하여 미래를 창조하는 힘찬 동행이 시작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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