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3-12-09 (토) 20:30

(속보) 원종동 인근 전신주 2개 넘어져 정전, 일대 혼란 이어져

이철희 기자
기사등록 : 2022-08-31 10:12

31일 오전 7시경 부천시 원종동 성지로 41번길 27 인근의 전신주 두 개가 원인모를 이유로 넘어가 현재까지 인근 130여 세대 이상의 가구에 전기 공급이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원종동 인근 전신주가 넘어져 차량파손이 일어난 사건현장 -8대 권유경시의원밴드에서 퍼옴>

 

이 사고로 인해 전신주 주변 차량 파손과 인근 주택 파손 등 주변 재산피해도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한전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임시방편으로 발전차를 동원하여 긴급하게 전기 공급을 시도하고 있지만 변압기가 터져버려 아직까지 전기공급이 진행되지 않고 있는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원종동 인근 전신주가 넘어져 차량파손이 일어난 사건현장 -8대 권유경시의원밴드에서 퍼옴>

 

신속하고 근본적인 문제해결에 있어 현실적인 어려움도 예상되고 있다.


한전은 한전의 전신주 설치 및 보수공사를 도맡아 하는 업체를 2년마다 계약을 하고 있는데, 민주노총 소속의 이 업체는 오늘과 내일 이틀간 민주노총 집회와 파업이 예정되어 있어 신속한 대처가 힘들 것으로 보여 피해가구의 어려움이 장시간 지속될 전망이다.


한전에서는 최대한 원인분석과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부천시 집행부와 지역 정치권에서 빠른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것이 지금 당장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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