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07-04 (월) 16:43

부천시, 노후 건축물 실태조사로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

전용현 기자
기사등록 : 2022-06-23 09:46
2022년 제3종 시설물 실태조사로 노후 건축물 124개소 점검

 

(실태조사 업무 흐름도)

 


부천시는 재해와 재난을 예방하고 시설물의 효용을 증진시키기 위해 「시설물 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관내 노후 건축물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대상지는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소규모 공동주택 101개소, 다중이용건축물 및 공장 등 23개소 총 124개소이다.

금년 실태조사는 안전진단 전문기관에서 시행하며 건축물의 주요 변경, 균열 및 부재의 손상상태 등 안전상태를 점검해 ‘양호’, ‘주의관찰’, ‘지정검토’ 등 3단계로 분류해 관리할 예정이다. 이 중 ‘지정검토’ 대상은 추가 검토를 거쳐 제3종 시설물로 지정해 건축물의 안전상태를 주기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김의빈 건축관리과장은 “실태조사를 통해 시 노후 건축물 전반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관리시스템을 확보하고 시민의 안전 및 재난 예방 시스템 구축 등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부천시 건축관리과는 2018년부터 매년 실태조사를 진행하여 149개소의 건축물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 이에 제3종 시설물로 지정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해빙기, 우기, 동절기 시 건축물의 안전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 부천프라임뉴스(www.bcprimenews.com). 무단 전재 및 복사, 배포 금지
경기 부천시 신흥로 277 (중동) 알프스타워 5층 503호  | 전화 : 032-325-1066 | 메일 :

사업자등록번호 : 411-60-00373 | 대표 : 이철희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아52008 | 등록일 : 2018-11-07 | 발행인 및 편집인 : 이철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철희

부천프라임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부천프라임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