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07-04 (월) 16:43

부천 중흥초, 사이버폭력 예방역량! 인성TV로 매일 키워요!

이원준 기자
기사등록 : 2022-06-16 13:14

 

 

중흥초등학교(교장 이인희)는 6월 3주 사이버폭력예방 교육주간 운영을 「인성TV」와 연계하여 매일 효과적인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부, 교육지원청 등 공공기관에서 제작한 우수한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영상을 인성TV를 통해 상시 재생하여, 학급에서는 필요한 시간 언제든지 TV를 켜고 시청한다.

「인성TV」는 셋톱박스를 이용하여 교실의 기존 TV에 새로운 역할을 부여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학교폭력 예방교육은 담임교사의 생활지도와 교육과정 운영계획에 의해 실시하는 수업이다
담임교사가 해야 하는 생활지도는 셀 수 없이 다양하고, 교육과정 운영계획 상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매일 또는 매주 넣는 것은 어렵다. 본교는 인성TV를 활용하여 쉬는/점심/수업 시간 언제든지 학교폭력 예방지도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6월 3주 사이버폭력예방 교육주간에는 사이버불링(cyberbullying) 내용이 담긴 이미지 파일들을 「인성TV」로 보여주고 있다. 사이버불링은 사이버 공간에서 특정인을 따돌리거나 욕설, 험담 따위로 집요하게 괴롭히는 행위로, 코로나로 인터넷에 자주 노출된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새롭게 발생하는 학교폭력 유형이다. 그런 만큼 학생들의 사이버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성TV로 매일 심각성을 알리고 있다.
 
학생들은 “인성TV로 자주 보니깐 내용이 기억나고, 사이버폭력에 대해 몰랐던 것을 알게 됐다”, “애니메이션으로 사이버폭력을 알려주니깐 어렵지 않고 집중해서 봤다”, “사이버폭력이 이렇게 무서운 것인지 몰랐다” 등 이번 교육주간을 통해 사이버폭력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대처하는 법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사이버폭력은 학교에서 알아차리기 어려운 학교폭력이다. 당사자 또는 목격자의 신고가 유일한 예방, 해결책이다. 예방교육 주간 운영으로 학생들의 인식을 변화시켜, 사이버폭력을 포함한 학교폭력이 없는 안전한 환경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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