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07-04 (월) 16:43

‘기후위기 부천비상행동’, 부천시장후보 기후정잭질의 답변에 대한 논평 내놓아

이철희 기자
기사등록 : 2022-05-26 12:57
- 조용익 후보, 이해도가 높고 기후위기 문제에 적극적
- 서영석 후보, 선거공약에는 반영하지 않는 원론적 답변

지난 25일 ‘기후위기 부천비상행동’(이하 ‘부천비상행동’)은 6.1 지방선거 부천시장 후보자들에게 부천시 탄소중립 로드맵/에너지전환/녹색교통/먹거리/기후위기와 건강/도시숲/자원순환의 7가지 부문 21가지 정책을 제안 및 질의했고 두 후보자로부터 이에 대한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천비상행동’은 “전 세계 국가들은 기후위기에 대한 대비로 온실가스 목표 설정과 더불어 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이행 중이다. 부천시 역시 이런 흐름에 발맞춘 기후위기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부천의 인구밀도는 2위인 수원과도 격차가 크며 부천의 산림면적은 전국 최하위 수준이고 대장동 신도시 개발로 기존 녹지마저 없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부천비상행동’은 “부천시장 후보자들에게 7가지 부문, 21가지 정책에 대한 제안과 질의서를 보냈고 그에 따른 답변서를 받아 검토한 결과 두 후보 모두 내용에 대해 전반적인 동의는 표했지만 구체적인 의견에서는 차이를 보였다”고 말했다.


‘부천비상행동’에 따르면 “조용익 후보자는 ‘기후위기 부천비상행동’에서 제안한 21개 정책 중 9개 정책을 실제 공약에 반영하고 나머지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부천지역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보이고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기후위기 문제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밝혔다.


반면, “서영석 후보자는 전 세계적 기후위기에 대한 내용은 인지하고 있으나, 지역 차원의 대응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구체적인 선거공약에는 반영되지 않는 원론적인 답변에 그쳤다. 22일 발표한 환경정책에도 기후위기에 대한 언급이나 철학이 부재하여 아쉬움을 남겼다. 16가지 환경공약을 발표했으나 그 중 몇 가지는 환경공약으로 볼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라는 평가를 남겼다.


‘기후위기 부천비상행동’에 속한 시민사회단체는 다음과 같다.


<경기한두레협동조합, 고강종합사회복지관, 남북평화재단 부천본부, 동부천IC반대주민대책위, 뜰안에 작은나무, 부천교육사회적협동조합, 부천민예총, 부천민중연대, 부천시민아이쿱생협, 부천시민연합, 부천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부천시사회복지협의회, 부천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부천아이쿱생협, 부천여성노동자회,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부천종교인평화회의, 부천청소년인권공동체 세움, 부천YMCA, 부천YWCA, 사랑의교회, 산제로협동조합, 산학교, 부천상동감리교회, 성가소비녀회 인천관구, 아시아인권문화연대, 원불교 부천교당, 원불교 약대교당, 정의당 부천시갑위원회, 정의당 부천시병위원회, 정의당 부천시을위원회, 정의당 부천시정위원회, 정치하는 엄마들 부천모임, 제자교회, 지평교회(부천환경교육센터), 콩나물신문협동조합, 평화미래플랫폼 파란, 평화와 자치를 열어가는 부천연대, 피스오브피스, 한국기독교장로회 부천시찰회,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 일터선교교회 (42개 단체)>


별첨 : ‘기후위기 부천비상행동’ 정책질의에 대한 시장후보자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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